norton.co.kr 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展望(전망) > norton4 | norton.co.kr report

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展望(전망) > norton4

본문 바로가기

norton4


[[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. ]


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展望(전망)

페이지 정보

작성일 23-01-22 04:49

본문




Download : 2005022.jpg





Download : 2005022.jpg( 74 )


순서


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공작기계 수입은 9억2735만달러, 수출은 9억2425만달러로 적자 규모가 310만달러 수준이었다. 최소 10억달러 수출은 무난하다는 것. 지난해 미국, 중국(China), 유럽 등의 수출 증가율은 각각 109%, 21%, 35%였으며 이런 분위기는 올해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.
‘기계를 만드는 기계’인 공작기계산업이 올해 첫 무역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. 이는 지난 2003년 4억1229억달러 적자(수입 10조6708억달러·수출 6조5479억달러)에서 그 폭을 크게 줄인 것이다.
 김승규기자@전자신문, seung@



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전망





 공작기계공업협회(회장 권영렬)는 올해 국내 공작기계산업이 10억달러의 수출과 8억5000만달러의 수입을 통해 약 1억5000만달러의 사상 첫 무역수지 흑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.
레포트 > 기타
 수입은 지난해 주 수요처였던 자동차 회사들의 설비투자가 마무리 되면서 2004년보다 5000만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.

 전문가들은 공작기계산업이 올해 첫 무역 흑자를 올릴 정도로 성숙한 만큼 보다 고가제품 기술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따
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전망

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展望(전망)
 공작기계협회는 올해 공작기계 수출이 중국(China)과 미국·유럽 지역에서의 판매 호조 속에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.

 협회 박희철 이사는 “무역 적자 품목이던 공작기계가 지난해 적자폭을 대거 축소한 데 이어 올해는 무역수지 흑자로 돌아설 것이 확실시 된다”며 “공작기계의 무역 흑자 가능성은 그 동안 국내 여러 산업의 고성장에도 이를 만드는 설비가 대부분 외산이었던 것에서 탈피, 우리 기술로 국내 산업 발전을 지원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라고 밝혔다.

list_blank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 list_blank_.png
공작기계산업, 올해 첫 무역흑자 달성 展望(전망)


설명

 공작기계공업협회 정종현 전무는 “자동차 등 고급형 기계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중저가 제품만을 수출하는 형태로는 진정한 공작기계산업의 강국이 될 수없다”라며 “다기능이 복합된 공작기계, 원격 제어가 가능한 제품, 나노급 공작기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개발과 수출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”라고 강조했다.
다.
REPORT 73(sv75)



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.

norton.co.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.
따라서 상품·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
[[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]]

[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@hong.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.]
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, defamation, of rights,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[ admin@hong.kr ]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.
Copyright © norton.co.kr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