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aste]휴대폰 슬라이드 힌지 삼성 공급채널 `판도 바뀐다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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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1 1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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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지 매출액도 지난해 4분기 3억3000만원에서 1분기 4억7800만원으로 증가했다. 특히 이달부터 신규로 U-700 등 삼성전자가 신규로 개발하는 휴대폰 4개 모델에 힌지를 공급하면서 힌지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된다.
삼성전자 애니콜 휴대폰용 ‘슬라이드 힌지’ 공급 채널이 다變化(변화)된다된다.
설명
김원석기자@전자신문, stone201@
힌지 업체의 한 관계자는 “그 동안 쉘라인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힌지 시장의 80% 이상을 장악해 왔으나, 현재는 다자구도로 變化(변화)하고 있다”며 “휴대폰의 히트 여부가 힌지 시장구도에 변수가 될 것”이라고 說明(설명) 했다. 휴대폰 슬라이드 힌지 삼성 공급채널 `판도 바뀐다`
휴대폰 슬라이드 힌지 삼성 공급채널 `판도 바뀐다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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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까지는 쉘라인이 슬라이드 힌지 시장에서 확실한 1위를 달리고 있으나, 후발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공급물량을 늘리면서 오는 6월 이후 다變化(변화)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아
삼성전자 휴대폰 연구개발(R&D)을 하다 부품으로 사업을 다각화 한 모빌링크(대표 하동국) 역시 휴대폰 슬라이드 힌지가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아 올 2월 10만개 수준이던 힌지 출하량은 3월 23만개로 급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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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슬라이드 힌지 삼성 공급채널 `판도 바뀐다`
순서
알티전자(대표 김문영) 역시 삼성전자가 해외로 수출하는 GSM 단말기 6개 모델에 힌지를 개발, 공급하고 있다아 지난 4월부터 올 6월까지 3개월 간 슬라이드 힌지 매출액은 약 4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된다.
모빌링크 관계자는 “5월부터 울트라에디션2 시리즈인 U-600 등 총 16개 단말기에 힌지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”이라며 “힌지 연구개발(R&D)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슬라이드 힌지 사업에 뛰어든 피앤텔, 모빌링크, 알티전자 등이 삼성전자의 3세대 WCDMA 및 GSM 전술 단말기용 힌지 공급권을 확보, 시장 influence력을 키워나가고 있다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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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 슬라이드 힌지 삼성 공급채널 `판도 바뀐다`





휴대폰 케이스 전문기업인 피앤텔(대표 김철)은 힌지 사업을 처음 한 지난해 10월 6만개를 공급한 데 이어 올 1분기 40여만개의 슬라이드 힌지를 삼성전자에 공급했다. 특히 SK텔레콤과 KTF를 통해 동시에 판매될 3세대 WCDMA 단말기(모델명 W-290, W-2900) 뿐 아니라 GSM 신규 모델을 추가로 할당받아 6월 이후 힌지 공급물량 증가가 기대된다된다.